' 역대급 FA 시장' NBA, FA 시장 첫날 계약 규모 '30억 달러'



' 역대급 FA 시장' NBA, FA 시장 첫날 계약 규모 '30억 달러'

빨모 0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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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NBA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 걸맞은 규모였다. NBA FA 시장 첫 날 무려 30억 달러 수준의 계약들이 성사됐다.

2019 NBA FA 시장은 2일(이하 한국시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하지만 본격 개장 하루 전인 1일 구두 계약이 발표되면서 연일 이적 소식을 쏟아내고 있다. 각 구단과 선수들은 2일 계약서에 도장을 찍으며 계약을 성사시켰다.

미국 매체 'USA TODAY'에 따르면 NBA FA 이적 시장 첫 날 약 30억 달러의 계약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큰 규모의 FA 계약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재계약을 맺은 클레이 탐슨이다. 탐슨은 5년 1억 9,000만 달러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뒤를 이어 토바이어스 해리스(5년, 1억 8,000만 달러), 크리스 미들턴(5년, 1억 7,800만 달러), 케빈 듀란트(4년 1억 6,400만 달러)가 올랐다. 뿐만 아니라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지미 버틀러, 카이리 어빙, 켐바 워커, 디안젤로 러셀이 1억 달러가 넘는 계약을 맺었다.

연장 계약 규모도 상당하다. NBA 역사상 최초로 연봉 5,000달러 시대를 연 데미안 릴라드(5년, 1억 9,600만 달러)와 덴버의 코어로 선택 받은 자말 머레이(5년 1억 7,000만 달러)도 대형 재계약을 체결했다. 

2019년 NBA FA 시장은 역대급 규모로 주목을 받았다. FA 시장 첫 날 많은 계약이 쏟아지면서 명성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또 다른 FA 최대어 카와이 레너드가 아직 계약을 맺지 않았다. 레너드와 추가 FA 계약이 발표되면 계약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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