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만큼 뜨거운 NBA 이적시장



#여름만큼 뜨거운 NBA 이적시장

빨모 0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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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슈퍼스타들이 쏟아져 나온 이번 이적 시장은 놀랄만한 움직임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FA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장된 이후 이미 34억 달러가 넘는 돈이 오갔다. 클레이 탐슨(5년 1억 9,000만 달러), 토바이어스 해리스(5년 1억 8,000만 달러) 등 재계약을 선택한 선수들도 있지만 리그를 주름잡고 있는 스타들의 이동 역시 활발하게 발생하고 있다.  


지난 시즌 ALL-NBA 팀에 선정된 15명의 선수들 중 이번 여름 FA 계약 혹은 트레이드로 팀을 옮긴 선수만 6명이다. 나란히 브루클린의 유니폼을 입게 된 케빈 듀란트와 카이리 어빙을 필두로 켐바 워커(샬럿->보스턴), 카와이 레너드(토론토->클리퍼스), 폴 조지(오클라호마시티->클리퍼스) 등의 이적이 연이어 발표됐다. 특히 ALL-NBA 세컨드 팀의 선정된 5명(조엘 엠비드, 케빈 듀란트, 데미안 릴라드, 카와이 레너드, 카이리 어빙) 중 무려 3명이 새로운 유니폼을 입게 됐다. 


여기에 오클라호마시티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러셀 웨스트브룩까지 팀을 옮겼다. 1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웨스트브룩은 크리스 폴+지명권과 트레이드 되며 휴스턴으로 이적했다.  



 

이처럼 이번 이적 시장은 슈퍼스타들의 이동이 활발하게 발생하며 그 어느 때보다 흥미롭게 흘러가고 있다. 과연 이러한 흐름 속 다음 시즌 정상에 도전할 팀은 어디가 될지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NBA 스타 대이동… 뉴욕과 LA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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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가 스타들의 대이동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특히 대도시 뉴욕과 LA가 새로 정상급 선수들을 맞아들이며 이적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먼저 FA 최대어 케빈 듀랜트가 부상에도 불구하고 브루클린 네츠로 이적했다. 아킬레스 파열로 다가올 시즌 뛰지 못할 가능성이 크지만 그럼에도 브루클린은 듀랜트를 데려오기 위해 4년 1억6400만달러(약 1895억원)의 거액을 투자하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네츠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카이리 어빙, 디안드레 조던까지 데려오며 스타급 라인업을 구축했다. 


 


2012년 뉴저지를 떠나 뉴욕을 새 연고지로 했지만 인기에서는 터줏대감 뉴욕 닉스에 밀렸던 네츠는 새로운 선수들과 함께 티켓 구매 문의가 폭주하는 등 달라진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의 영입을 발표한 6월30일 브루클린 구단의 홈페이지 접속자 수는 평소보다 675% 증가했으며, 브루클린 구단 관련 상품의 온라인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304%나 증가했다. 뉴욕 포스트는 브루클린 구단이 듀랜트와 어빙 등을 영입함으로써 티켓 판매, 스폰서십 추가 계약, 상품 판매 등을 통해 최소 2950만 달러에서 최대 4350만 달러의 추가이익을 얻을 것으로 분석이다.









동부의 뉴욕이 이적의 뜨거운 장소라면 서부에서는 LA가 그렇다. 이적시장의 중심으로 떠오른 서부지구의 팀은 LA 클리퍼스다. 지난 시즌 토론토 랩터스의 첫 우승을 이끈 카와이 레너드를 필두로 폴 조지를 쓸어담는 데 성공한 것이다. 클리퍼스 이적이 알려진 레너드는 3년 1억300만달러에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2년 차에 선수가 재계약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달린 2+1 계약이다. 함께 이적한 폴 조지와 같은 계약 기간인 것으로 알려졌다. 클리퍼스는 최소 2년 안에 이들을 활용해 최고의 성적을 내야 한다는 부담이 커졌다. 클리퍼스가 만약 만약 2년 후에 둘을 잡기 위해서는 레너드에게 4년 1억9600만달러, 조지에게 5년 2억5300만달러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 어쨌건 클리퍼스는 둘의 영입으로 단숨에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같은 연고의 LA 레이커스도 만만치 않은 영입을 하며 전력보강에 나섰다. 이미 앤서니 데이비스를 데려온 레이커스는 드마커스 커즌스까지 영입해 막강 트윈타워를 구축했다. 이들이 르브론 제임스와 어떤 궁합을 보이느냐에 따라 레이커스도 무서운 팀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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